万葉集(萬葉集)、한국어.조선어(韓国語・朝鮮語)
2012/02/21
"ㅔ"하고 "ㅐ"의 흔들림
"ㅔ"와 "ㅐ"는 서울말에는 흔들리고 있다고 합니다.
그 실례
"렌즈는 지금 멈춰져 있는데요,
모레
하고 물하고 같이 섞여서 한 방향으로 계속 빠른 속도로 흐르고"
"모레"는 "모래"가 맞다고 생각합니다.
원 자료
http://news.kbs.co.kr/society/2012/02/20/2438682.html
0 件のコメント:
コメントを投稿
次の投稿
前の投稿
ホーム
登録:
コメントの投稿 (Atom)
0 件のコメント:
コメントを投稿